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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958) - 풍경과 등잔

by 鄭山 2024. 11. 22.

 

풍경과 등잔입니다.

요즘은 등잔안에 전구가 들어있겠지만 조선시대에는 등잔이 들어있었겠지요?

밤이면 하인이 나와서 불을 지폈겠고요.

민속촌 양반집 추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