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이지요.
기름을 연료로 해서 불을 켤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한지나 솜등으로 심지를 만들어 기름이 배어들게 해서 불을 켰지요.
전기가 많이 보급되기전 우리네 집들에서 필수로 사용되던 물건입니다.
여렸을때 이 등잔에 불을 켜고 살았었지요.
추억의 등잔입니다.
민속촌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po a day(892) - 군밤 (0) | 2025.04.02 |
---|---|
One Photo a day(891) - 우측보행 (0) | 2025.04.01 |
One Photo a day(889) - 캐논사진 (0) | 2025.03.30 |
One Photo a day(888) - 산비둘기 (0) | 2025.03.29 |
One Photo a day(887) - 창포꽃 (0) | 202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