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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43) - 새밥

by 鄭山 2023. 11. 26.

 

 

우리네 선인들은 참 마음씨가 고왔던 모양입니다.

감나무에서 감을 따내리면서 한개는 남겨놓지요.

새먹으라고 남겨 놓는답니다.

역시 새가 쪼아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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