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에서 오후, 지금은 쉬고있는 지게차입니다.
새벽녁과 오전중에는 바쁘게 일을 했겠지요.
왜? 카메라앵글에 담았을까요?
'TOYOTA'란 일본 자동차회사의 마크가 선명해서 였습니다.
소형 지게차들의 대부분이 'TOYOIA'마크를 달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메이커들도 훌륭한 지게차들을 생산하던데...
생각해보니, 가락시장이 만들어지던 당시. 우리나라 제품은 없었고 일제들만 있었던 거겠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사용해 오고 있는 거겠구요.
더이상 사용할수없게 노후화되고 폐차케되면 우리나라 제품들로 대체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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