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동네에서 담은 맨드라미 입니다.
영어이름은 닭벼슬처럼 생겼다해서 cockscomb라고 하지요.
여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보았는데 도시생활에서는 보기 힘들었지요.
요즘도 시골에 가면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한해살이어서 씨를 옮겨다니면서 꽃을 봄니다.
노란색등 다른 색갈도 있는데 빨간색이 제일 흔한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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