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헐리고 없지만 시골집 뒷켠 구석에 간이창고를 지어놓았었지요.
걸려있는 두개의 문짝은 농가주택을 개조하면서 띠어놓었던 방문짝들이구요.
햇빛좋은 어느 여름날, 그림자가 담벼락에 떨어저들이워저 있느 것이 주변과 어울려서
재미있었나 봄니다.
사진이 한장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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