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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01) - 눈내린 앞미당

by 鄭山 2024. 12. 31.

 

오늘이 이해 2024년 마지막 날이로군요.

2024년12월31일

식당창밖으로 보이는 눈덮힌  앞마당 화단을 오늘의 끝사진으로 올립니다.

내년에는 모든 잡것들이눈녹듯이 말끔하게 회복되길  바라는 뜻으로요.

개판 정치판이 말끔하게  정상화되고 내 몸상태   또한  일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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