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해 2024년 마지막 날이로군요.
2024년12월31일
식당창밖으로 보이는 눈덮힌 앞마당 화단을 오늘의 끝사진으로 올립니다.
내년에는 모든 잡것들이눈녹듯이 말끔하게 회복되길 바라는 뜻으로요.
개판 정치판이 말끔하게 정상화되고 내 몸상태 또한 일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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