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이랄거 까지는 않되고 정리가 되겠지요.
근린공원 도보길따라있는 야산들의 나무들을 정리하고 난후의 흔적들입니다.
잘려진 나무들을 깨끗하게 치워버릴수도 있겠지만 잘린채로 쌓아놓아도 그림이 되는군요.
야산의 무절제한 나무들을 정리했다는 뜻이 되겠고 자연으로 돌려보내 썩어 걸음이 되게한다는 의미도 되겠구요..
용인 기흥구 상갈동 근린공원입니다.
'통삼근린공원'이라고 했습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799) - 수선화 (0) | 2024.04.12 |
---|---|
One Photo a day(798) - 수와진 (0) | 2024.04.12 |
One Photo a day(796) - 군자란 꽃싻 (0) | 2024.04.09 |
One Photo a day(795)- 김대건신부 (0) | 2024.04.09 |
One Photo a day(794) - 자전거 끄는 사람들 (0)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