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팜랜드로 들어서는 주차장입구입니다.
네비를 켜고 찾아오느라 주차장에 들어설때는 보지 못했는데
나가면서 보니 눈에 띄더군요.
차를 멈춰 갓길에 세우고 카메라를 꺼네 담았습니다.
말의 표정도 코믹하지만 기수 또한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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