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맞지요?
발로 물을 딛고 선 모습이 얼마나 가벼우면 저럴꺼 싶습니다.
소금쟁이를 찍어본건 처음이자 싶습니다.
작기도 하지만 저따위는 직어서 뭘해?가 이유였겠지요.
하지만, 물가 밴취에 앉아 한참 쉬다보니가 저 녀석들이 보입니다.
어느 사진가가 유튜브강의를 하면서 한 곳에 머물러 살펴보면 의외로 좋은 피사체를 발견할수있다고 하더니
맞는 말 같습니다.
물속을 헤엄처다니는 고기들도 많이 보이고 이 녀석들, 소금쟁이도 재미있군요.
율동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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