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놓여저있는 뷴리배출 쓰레기통입니다.
외국인들이 부러워 한다지요.
공공기관이 이처럼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준비해준 것도 그렇지만
시민들이 분리해서 쓰레기를 바리는 행위, 공공기관의 선진봉사정신이며 시민들의 선진의식이라고
부러워들 한답니다.
얼마전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 저급이었는데...많이들 선진화된거 사실이지요.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776) - 꼬마게 (0) | 2024.03.10 |
---|---|
One Photo a day(775) - 관객 (0) | 2024.03.09 |
One Phpo a day(773) - 자갈길 (0) | 2024.03.07 |
One Photo a day(772) - 화살나무 (0) | 2024.03.06 |
One Photo a day(771) - 새싹 (0) |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