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습지공원 연못입니다.
아이가 먹이를 던저주니 손목만큼 큰 잉어들이 펄떡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다가서니 신기합니다.
사진친구들 가운데 분당에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매일 탄천변을 운동삼아 걷는데 걸으면서 사진을찍습니다.
가끔 입떡벌린 잉어사진도 올립니다.
여러 컷 찍었는데, 그 친구 사진에 근접한게 한 장도 없습니다.
이 사진 찍는 일, 많은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군요.
그 친구 만나먄 노하우를 전수해 달래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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