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군요.
아르떼뮤지움 강릉의 전시실을 모두 돌아보고 끝에 '아르떼 Tea Bar' 가 있군요.
차를 주문해서 차잔을 탁자위애 올려 놓으니 착자에 갑자기 꽃모양이 뜹니다.
차잔을 옮기니 따라오면서 꽃문양이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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