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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640) - 창경궁 '부용지'

by 鄭山 2024. 2. 3.

 

 

창경궁 '부용지(芙蓉池)'입니다,

연꽃芙 연꽃蓉이니 '연꽃연못'이라는 말이 됩니다.

조성되었을 당시에는 연꽃이 무성한 연못이었던 모양아지요?

사진속 인공섬에 겨울철새 원앙이들이 바글대야하는데,,,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얼음이 얼어있습니다.

먹이를 구할수가 없었겠지요.

얼음이 풀리면 녀석들,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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