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주문집 도울항 인근 아들바위공원입니다.
동물형상의 바위가 입을 벌려 바닷가의 암석들을 집어삼키는듯 착각을 갖게 합니다.
물론, 먹잇감의 암석들은 조금 더 멀리 바닷물속에 위치해 있으나 시각이 겹치면서 생기는 착시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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