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입니다.
앞마당 데크에 내려앉았는데 귀여워서 촬영을 했습니다.
팔장을 뒤로 껴고 곳추서있는듯 보이고
깃털 모양새가 펭귄처럼도 보입니다.
맨아래사진 날개편 놈은 가슴에 무늬가 없습니다.
그 녀석은 ''쇠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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