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라벤다농원 '이지움'에도 보라색 배경으로 흰색 자전거가 놓여저있군요.
여러해 전, 강원도 고성 '라벤다농원'에 갔을때도 하얀색 자전거가 소품으로 놓여저 있었고
많은이들이 타거나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곤 하던데...
이 농원이 먼저 생기고 흰색 자전거가 소품으로 놓여 젔던건지
아니면, 강원도 고성쪽이 먼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집 가운데 한 곳은 따라하지않았겠나 싶습니다.
아니면, 라벤다의 원산지라는 지중해쪽에서 보고 도입을 해왔는지도 모르지요.
지중해쪽에서 보고 도입했을거라는 생각이 더 드는군요.
그곳 집들도 보면 모두 하얀색으로들 칠해저 있던데... 자전거도 흰색을 좋아하는게 아닌가요?
그 쪽 사람들은 관광 장식용으로 흰색 자전거를 농장애 가져다 놓은 게 아니고
실제로 사용하는 용도였겠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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