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들렸던 명동의 중국집 벽입니다.
좋은 표식들이 여러개 걸려 있군요.
3번째 虎年大吉은 아직 토끼가 도착하지않아서 작년 것 호라이가 그대로 집을 지키고 있디ㅏ네요.
토끼가 도착하면 자리를 양도할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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