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한강변 '물의 정원'입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비싼(?) 자전거 한대가 묶여 있습니다.
자전거를 보면 왠지 찍고 싶어집니다.
찍었습니다.
자전거길이 잘 포장되어있어 자천거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갑니다.
자전거 하이킹팀을 찍어 앞의 외롭게 묶여있는 자전거 사진에 얹었습니다.
나중에 빨간색 점퍼를 입은 사람이 사진기를 들고와서 묶인 자전거를 푸는군요.
자전거를 탄 카메라맨.
멋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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