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에 빛망울이 생기도록 촬영을 했습니다.
'Bokeh'라고 하지요.
원래는 일본말인데 카메라를 만드는 일본사람들이 사용하다보니 굳어저서 이제는 영어로도 Bokeh라고 부릅니다.
배경이된 나무잎들 사이로 빛이 들어와서 빛망울을 만듭니다.
그러니까, 배경에 빛을 발하는 사물이 있어야 생깁니다.
주피사체는 가깝고 배경은 멀되 그 배경속에서 빛을 발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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