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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403)- 아빠와 아들

by 鄭山 2022. 8. 27.

 

광교호수공원 원천호반에 사진산책을 나왔습니다.

이제 제법 컷다싶은 아들은 엄마보다 아빠의 교육책임이 무겁습니다.

노는 날이면 같이 놀아주어야 하는게 아빠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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