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의 화단을 정리하면서 주어올린 꽈리들입니다.
지난해 늦가을 추수하고 남겨젔던 것들이지요.
가지에서 잘라내고 묻은 흙들을 털어 바구니에 담았더니 좋은 그림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어느 것도 모두 사진소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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