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디선가 찍었을터인데 장소가 생각나지를 않네요.
쓰다버린 장갑이 시골동네같고
에미귀가 축 처진게 시골개 맞습니다.
흰색 강아지는 엄마닮아 엄마켵에 붙어있고 아빠피를 물려받은 누렁이들은 따로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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