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안 바다에 보트 한대가 지나 갑니다.
다라가보니 영업하는 보트로군요.
잠시 쉬는가 싶더니 방향을 돌려 원형으로 제자리에서 돕니다.
잠시 쉬었던게 아니라 이제부터 회전운행을 할터이니 보트난간을 꽉 잡고 놀라지 말라는 경고를 주고있었던 모양입니다.
보트에서 여자의 하이톤 비명소리가 높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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