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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44) - 잘린 가로수

by 鄭山 2024. 9. 9.

 

잘린 흔적으로 보아서 아주 큰 가로수였나 봅니다.

죽어서  잘려나갔겠지요?

자나는 사람들의 발뿌리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깊게 작업을 했군요.

명동성당 앞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