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촌테마파크(우리랜드)를 방문해서 이곳저곳 산책을 했습니다.
여러차례 방문입니다.
계절마다 색갈이 달라저서 들릴때마다 새로운 기운을 받습니다.
전시되어있는 화분들입니다.
강철로 만들어진 튼튼한 화분이겠다 싶어서 닥아가 보았더니 프락스틱 제품입니다.
그런데도 청동화분 같은 느낌이 옵니다.
종류별로 전부는 어렵겠고 한두개 사다가
계절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꽃들로 바꿔심어 키우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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