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발치에 '프라타나스'들이 서있습니다.
'프라타나스'는 어릴적 신작로의 추억입니다.
정다운 '프라타나스'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반가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영원하거라.
사라지지말고 그 모습 그대로 영원하거라.
수원 광교호수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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