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자연&일상 폐가 by 鄭山 2019. 9. 18. 우리짚 옆으로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고있지않은 폐가가 한 채 있습니다.창문에는 빗장이 채워저있고 여름철이면 넝쿨식물들이 자라서 집을 덮습니다.겨울이면 넝쿨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앙상하게 줄기만 붙어있습니다.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둡고 침침합니다.그 모든게 사진이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Photo(2)-자연&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문 요즘열쇠 (0) 2019.09.22 비행기 (0) 2019.09.22 도토리 (0) 2019.09.18 장래희망 (0) 2019.09.18 아빠의 역할2 (0) 2019.09.18 관련글 옛문 요즘열쇠 비행기 도토리 장래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