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옥계 개천가에서 잡은 녀석입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라는 길고 이상한 이름을 가젔습니다.
세번째다리가 발달해서 톱니모양 가시가 있답니다.
그래서 톱다리가 붙었고 허리가 좁아서 개미허리 랍니다.
그냥 쉽게 '노린재'죠.
옛날에는 농작물에 피해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옹약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천적이 사라지다 보니까
콩과 작물과 벼과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분류가 된답니다.
강원도 강릉 옥계 개천가에서 잡은 녀석입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라는 길고 이상한 이름을 가젔습니다.
세번째다리가 발달해서 톱니모양 가시가 있답니다.
그래서 톱다리가 붙었고 허리가 좁아서 개미허리 랍니다.
그냥 쉽게 '노린재'죠.
옛날에는 농작물에 피해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옹약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천적이 사라지다 보니까
콩과 작물과 벼과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분류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