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의 발상지 천진암의 성모상입니다.
위의 성모상은 대성당으로 오르는 길 오른쪽에 모셔진 성모상이고
중간 위사진의 성모상은 촛불미사때 선두에서 신도들을 인도하시는 성모입니다.
중간 아래사진은 대성당 옆 고해소의 성모상입니다.
맨아래 사진은 대성당 제대옆에 모셔진 성모상이구요.
먼저 주 성모상입니다.
매달 첫토요일 오후 6시에는 이곳 천진암에서는 촛불을 밝힌 미사가 진행됩니다.
성모상을 선두로 촛불행렬이 대성당 오르는 언덕을 따라 앞으로 오름니다.
100년계획 대성당의 주춧돌 광장까지 행렬이 언덕을 따라 오름니다.
장관을 이룹니다.
이 장엄한 촛불미사를 선도하는 성모상입니다.
대성당 오르는 언덕길을 따라 가파르게 오르면 100년계획 대성전터가 나옵니다.
지금은 주춧돌만 이곳저곳에 놓여저 있지요.
그 왼쪽 언덕위에 대성당이 보입니다. 대성당 입구에 목재로 지어진 고해소가 있습니다.
고해소 앞에 아기 예수를 안아 올리신 성모상이 모셔저 있습니다.
대성당 안입니다.
제대옆에 또한분 성모상이 모셔저 있습니다.
다음은 천진암 성지 입구입니다.
그리고 경내의 대성당이구요.
대성당 우측으로 고해소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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