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런 나무기둥은 장승으로 깍기어 세워저 있는것이 일상인데
이곳에서는 찻집의 안내목(木)이 되어 세워저 있습니다.
큰 바윗돌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는것도 좋구요.
메뉴판도 매달려 있네요.
특이합니다.
찻집주인장의 전통적, 예술적 안목이 높아 보입니다.
용문사 경내의 전통찻집입니다.
흔히 이런 나무기둥은 장승으로 깍기어 세워저 있는것이 일상인데
이곳에서는 찻집의 안내목(木)이 되어 세워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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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도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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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주인장의 전통적, 예술적 안목이 높아 보입니다.
용문사 경내의 전통찻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