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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

조롱박

by 鄭山 2021. 9. 2.

 

민속촌 어느 초가집 마당에 조롱박이 여러개 매달려 있습니다.

가운데를 톱질해 양족으로 벌려서 씨앗들을 건저내고 말려서 바가지로들 사용했었지요.

옛날 시골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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