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크지않은 새끼 여치같습니다.
꽃술 가까이 자세히 들여다 보니 움직이는 작은 곤충이 한마리 있었습니다.
역시 Fujifilm S5Pro Body에 Tamron 18-200 F3.5-6.3 렌즈를 마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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