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내려가있는 '잔디'녀석, 오래간만에 맞났더니 훌쩍 커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귀가 서있지않았군요.
동해 '나철'이 혈(血)이 귀가 늦게 서는 모양입니다.
귀가 서지않은 상태에서 보니 이 녀석, 영낙없는 진도개 황구 강아지 모습입니다.
고집이 무척 셈니다.
그리고 너무 활발합니다.
사람 너무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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