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뒷들에서 자라고 꽃 피우는 녀석이라 보면 반갑습니다.
얼마 전 세미원에 들렸을 때 한 무리의 원추리가 휘어 자란 소나무를 배경으로 서있기에 카메라에 담았더니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민속촌에서 기와집 돌담을 배경으로서있어 담았는데 기와들과 어울려 이것도 보기 좋군요.
우리 집 뒷들에서 자라고 꽃 피우는 녀석이라 보면 반갑습니다.
얼마 전 세미원에 들렸을 때 한 무리의 원추리가 휘어 자란 소나무를 배경으로 서있기에 카메라에 담았더니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민속촌에서 기와집 돌담을 배경으로서있어 담았는데 기와들과 어울려 이것도 보기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