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경내 바깥채의 굴뚝 들입니다.
조선조 양반가 건축물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굴뚝이지요..
요즘의 굴뚝들과는 달리 하나 하나에 정성이 깃들어 있는듯 싶어 정겹습니다.
기와를 잘라 켜켜히 쌓아 올림으로서 높고 안전하게 굴뚝을 만들어 냈던 지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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