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를 낮추는 공사를 하면서 남겨진 길이지요.
언덕위의 집들로 향해 오르는 인도는 공사후 오르막길로 남겨질수밖에 없었지요.
언제부터인가 이런 다소 낙후된듯 남은 시설들에 정이 갑니다.
처다만봐도 숨가쁘지만...그래도 사람냄새가 납니다.
기다렸다가... 오르막을 오르는 허리굽은 할머니라도 사진속에 함께 담았으면
더욱 사람사는 냄새가 짙어질수 있었을 터인데...싶습니다.
차도를 낮추는 공사를 하면서 남겨진 길이지요.
언덕위의 집들로 향해 오르는 인도는 공사후 오르막길로 남겨질수밖에 없었지요.
언제부터인가 이런 다소 낙후된듯 남은 시설들에 정이 갑니다.
처다만봐도 숨가쁘지만...그래도 사람냄새가 납니다.
기다렸다가... 오르막을 오르는 허리굽은 할머니라도 사진속에 함께 담았으면
더욱 사람사는 냄새가 짙어질수 있었을 터인데...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