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 입니다.
옛날 집들의 통상적인 문입니다.
문종이 한장으로 외기를 차단했습니다.
겨울에는 몹시 추워서 머리맡에 놓아둔 자리끼(밤에 자다가 깨었을때 마시기위해 잠자리 머리맡에 놓아두는 물)가 꽁꽁 얼곤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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