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등대마을로 오르는 골목길 앞에 상점이 있고 그 앞에 화단에 심겨진 둥근열매들이 주렁주렁입니다.
무슨 열매인가 했더니 예루살렘체리라고 했군요.
을ㅣ말로는 '옥천앵두'라고 부른다는군요.
원산지가 온대및 열대라고만 나오는데,,,'예루살렘'이 왜 체리이름으로 나왔을까요?
묵호항 등대마을로 오르는 골목길 앞에 상점이 있고 그 앞에 화단에 심겨진 둥근열매들이 주렁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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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ㅣ말로는 '옥천앵두'라고 부른다는군요.
원산지가 온대및 열대라고만 나오는데,,,'예루살렘'이 왜 체리이름으로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