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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鷄-닭들

시골(송이재)의 녀석들 삶공간

by 鄭山 2006. 10. 2.

닭장, 원앙장, 새장들을 이곳저곳에 어설프게나마 만들어 놓았읍니다.

DIY장 들이다보니 얼마나 어설프겠읍니까?  야생동물들의 습격을 받고 나서야 

보완작업을 서두르는 등 시행착오들을 거첬지만 여전히 어설프기만 합니다.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아직 상주를 못하다 보니까 비어있는 공간들이 여럿 있읍니다.

 

먼저 주차공간 주변 닭장과 새장들입니다. 세곳입니다.

 

가운데 닭장을 중심으로 양쪽에 8각 새장입니다. 가운데 닭장은 양쪽 새장밑(돌집)을 잠자는 공간으로 하고

가운데는 노천으로 했더니 비가 오면 질퍽거려서 천막지붕을 덧씨웠읍니다

 

또다른 두곳 새장입니다.

먼저 사진의 새장은 다람쥐를 길렀는데 시건장치를 해놓지 않았더니 문을 열고

도망을 가버렸읍니다.  또다른 새장은 키큰 장입니다.

 

 

 

 

춘양원 뒷뜰에도 세곳의 새장이 있읍니다

 

 

 

 

명춘초당에는 원앙장과 토끼장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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