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기적의 꽃이라 부르는 '우담바라'가 있습니다.
이 이끼가 '우담바라'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민속촌 습기진 곳과 고목에 이 녀석들이 피어있습니다.
'솔이끼'가 제이름인가 싶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너무 작아서 일반 렌즈로는 촬영이 어렵습니다.
100mm 마크로 렌즈를 동원했습니다.
좋은 컷을 찾기 위해 여러 컷을 찍었는데 버리기 아까워 동영상으로 모아 펼쳐보려 합니다.
사찰에서 기적의 꽃이라 부르는 '우담바라'가 있습니다.
이 이끼가 '우담바라'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민속촌 습기진 곳과 고목에 이 녀석들이 피어있습니다.
'솔이끼'가 제이름인가 싶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너무 작아서 일반 렌즈로는 촬영이 어렵습니다.
100mm 마크로 렌즈를 동원했습니다.
좋은 컷을 찾기 위해 여러 컷을 찍었는데 버리기 아까워 동영상으로 모아 펼쳐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