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녀석들이 뛰어놀 터전이 마련된듯 싶어 문을 열어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치는 녀석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열어 주어야겠지요?
문이 열리면 녀석들이 하는 짓, 재미있습니다.
암놈 '루루'는 바람을 가르며 내달리고
숫놈 '미루'는 달리다 돌아와 영역표시가 바쁨니다.
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녀석들이 뛰어놀 터전이 마련된듯 싶어 문을 열어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치는 녀석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열어 주어야겠지요?
문이 열리면 녀석들이 하는 짓, 재미있습니다.
암놈 '루루'는 바람을 가르며 내달리고
숫놈 '미루'는 달리다 돌아와 영역표시가 바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