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의 활래정(活來亭) 입니다.
선교장에 들어서면서 입구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못이 있고 연곷이 사어져 있습니다.
선교장이 지어진지 100년후에 지어젔다고 합니다.
선교장 동별당보다 아랫쪽에 연못을 피고 물을 잠시 가두었다가 경포호수로 내어보내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밁은 물이 고여있는것이 아니고 흐르고있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러니까, 활래정은 선교장의 멋을 한층 높히고자 지어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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