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벽에 삼귀 새끼 한마리가 붙어있습니다.
어떻게 들어왔을까?
가만이 잡아서 화분에 올려놓고 몇 컷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잡아서 앞다당 화단에 놓아 주었습니다.
무사히 잘 커서 다시 내 눈앞에 나타주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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