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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꽃

봉숭아

by 鄭山 2021. 9. 2.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어렸을때 부르던 아주 절친한 가곡이였조.

가사를 말해 은유적으로 독립을 열망했다고 배운듯 싶습니다.

옛날에는 집집마다 마당 구석에 피어있었고 여자애들이 꽃잎을 따다 찌어서 손톱에 물을 들이곤 했었는데.....

아---옛날입니다.

민속촌 어는 농가 뒷켠에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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