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7)-전통
복채2만냥
by 鄭山
2019. 10. 6.
민속촌안에 있는 점술집입니다.
점을 봐주시는듯 중년의 여인네 한분이 맏ㅇ을 오가다 마루에 걸터앉아 있었지만 누가 2만원을 점을 볼까 싶습니다.
맞추고 안맞추고는 둘째치고 일단 민속촌 안이다 보니 전시용 점술집이겠거니 하겠지요.
저승사자 (0) |
2019.10.06 |
쪽문 (0) |
2019.10.06 |
소북 (0) |
2019.10.06 |
북소리 (0) |
2019.10.06 |
엿장수 (0) |
201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