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성당의 성모

 

'민속촌'입구 용인 보라지구의 '보라성당'입니다.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모자성모상입니다.

 

 

 

 

 

 

 

 

 

성전입구 우측에 또다른 성모상이 모셔저 있습니다.

 

 

 

 

 

 

 

 

 

 

가건물 신전이기는 해도 주보를 보니 신도수가 4,000명이 넘네요.

미사가 끝나고 신부님이 "이번 주에 새롭게 전입해

 오신 분 있으면 손 드세요."라는 말을 하시네요.

계속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따라  신자수가  매주 쑥쑥 불어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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