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현관문 옆에 매달린 '범' 입니다.
어서 들어오시라는 표정입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아니고 귀여운 '범' 입니다.
'Photo(2)-자연&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통 (0) | 2019.08.08 |
---|---|
돌담 접시꽃 (0) | 2019.08.08 |
오늘저녁, 아람산 너머 (0) | 2019.07.27 |
결실 (0) | 2019.07.24 |
연잎 (0) | 2019.07.24 |
까페현관문 옆에 매달린 '범' 입니다.
어서 들어오시라는 표정입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아니고 귀여운 '범' 입니다.
편지통 (0) | 2019.08.08 |
---|---|
돌담 접시꽃 (0) | 2019.08.08 |
오늘저녁, 아람산 너머 (0) | 2019.07.27 |
결실 (0) | 2019.07.24 |
연잎 (0) |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