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을 장안문에서 출발해서 성곽따라 걷다보면 '화서문'을 맞납니다.
화서문 아래쪽으로 옛날 달력사진에서 많이 눈익은 '화홍문(북수문)이 보이고
화홍문 옆으로 언덕따라 '방화수류정'이 보입니다.
방화수류정을 성곽밖 '용연'쪽에서 봄니다.
그리고 해떨어지기를 기다려 용연쪽에서 야경을 담습니다.
물에비친 반영이 좋은데 오늘은 바람이 불어 물결이 흔들립니다.
수원 화성을 장안문에서 출발해서 성곽따라 걷다보면 '화서문'을 맞납니다.
화서문 아래쪽으로 옛날 달력사진에서 많이 눈익은 '화홍문(북수문)이 보이고
화홍문 옆으로 언덕따라 '방화수류정'이 보입니다.
방화수류정을 성곽밖 '용연'쪽에서 봄니다.
그리고 해떨어지기를 기다려 용연쪽에서 야경을 담습니다.
물에비친 반영이 좋은데 오늘은 바람이 불어 물결이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