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골집을 방문했을때 맞났던 고양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흑백의 털이 섞여있어 '바둑고양이'라 이름 붙였었지요.
지난번에는 Panasonic Lumix GH1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오늘은 마침 접사차 Nikn Body에 Nikon 105mm Micro렌즈를 장착하고 있어서
Nikon Body로 촬영을 했습니다.
마크로렌즈, 역시 해상력이 좋습니다.
지난달 시골집을 방문했을때 맞났던 고양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흑백의 털이 섞여있어 '바둑고양이'라 이름 붙였었지요.
지난번에는 Panasonic Lumix GH1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오늘은 마침 접사차 Nikn Body에 Nikon 105mm Micro렌즈를 장착하고 있어서
Nikon Body로 촬영을 했습니다.
마크로렌즈, 역시 해상력이 좋습니다.